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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디지털 노마드란ㅣ파이어족을 꿈꾸며ㅣ파이프라인 만들기

by 꾸준한잉여짓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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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또는 디지털 유목민은 디지털+유목민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공간에 제약을 받지않고 재택 근무, 이동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나무위키에 나와있다


그럼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위해 내가 제일 먼저 시작한건 티스토리이다. 

티스토리(애드센스)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애드센스까지 승인이 떨어지면 내가 쓰는 글들에 광고가 붙기 시작한다. 유의미한 숫자를 찍기 위해선 적어도 글이 300개는 넘어야 하고 하루 방문자수도 500명은 넘어야 하는듯하다. 월 30만원에서 50만원, 많게는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버는 사람이 있고, 정말 고수들은 700만원에서 1천만원을 월등히 넘기기도 한다. 이런 소득을 달성하기까지 대부분 적어도 6개월은 꾸준히 글을 써야하고 글을 쓸때도 정성스럽게 써야한다. 너무 많은 광고는 페이지 이탈률이 높기때문에 광고 수익을 많이 올릴수없다. 나도 꾸준하게 1년 1천개의 글을 목표로 하루에 많게는 5개, 적개는 1개라도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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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소재를 찾기가 쉽지않다. 전문적 지식에 대한 글을 쓰는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잡블로그를 추천하는듯하다. 물론 본인이 한가지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서 연재해서 글을쓸수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아마 한가지 분야에 대해 5개 이상의 글을 쓰는것도 어려울것이다. 나도 그래서 맛집포스팅, 카페, 여행, 생활정보 등 잡다하게 생각나는데로 글을 쓰고있다. 처음엔 1개의 포스팅을 쓸때 글을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글쓰는 재미도 붙고 더 속도가 빨라진게 느껴진다. 애드센스 승인까지 대략 한달정도 걸렸고 애드센스 광고를 넣은지 6일째 되고 있다 나의 귀여운 수익은 5불을 돌파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티스토리 보다 광고 수익은 떨어지지만 협찬 등으로 부수익을 올리는듯하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네이버 노출이 힘든데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이 잘되기 때문에 티스토리보다 방문자수 늘리기는 더 좋다고 한다. 네이버회사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밀어주지 티스토리를 밀어주진 않으니까, 티스토리는 다음검색 유입수가 높고 다음은 저품질에 걸리기 쉽다.

티스토리를 먼저 운영하고 비슷한 글과 주제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도 좋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티스토리 링크를 걸어두면 외부유입도 늘고 괜찮은 방법이다.

 

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마케팅이다.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쿠팡 API를 통해 만든 상품 링크를 공유해서 돈을 벌수있는데, 상품링크를 누군가 클릭하면 구매 상품에 일정 퍼센테이지의 커미션을 받을수있다.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에 제품 리뷰를 올리고 그 아래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삽입하면 된다.

 

 

 

 

쿠팡 제휴 링크 블로그 저품질

쿠팡 파트너스로 네이버 블로그에 달게되면 저품질이 올수 있다는 많은 후기들이있다. 그럼 티스토리도 상황이 같을까?

네이버는 저품질이 오는게 확실한것 같은데 애드센스는 카더라 글만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링크를 남발하면 블로그에 안좋은 영향을 줄것같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은 정보성 글 여러개 10개올리면 그중 리뷰글 1개에 링크 1개 정도 거는걸로 비율을 좀 어느정도 맞추면 안전하게 운영할수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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