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스플라스 리솜 1박2일ㅣ온돌방ㅣS25실버23평 콘도형ㅣ스파2인PKG

작년 9월에 방문한 덕산 스플라스 리솜
네이버 예약으로 20만원 정도에 예약했다.
아이가 어려서 23평 콘도형 온돌방을 예약했다, 방하나는 침대방, 하나는 온돌방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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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체크인했더니 뷰가 좀 별로였지만
룸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리뉴얼한지 얼마안된듯

좋은방 원하면 일찍 체크인 필수

코 고는 신랑은 침대방에서 따로 자고(부럽다)

아이들과 나는 온돌방에서 잤다.

 

1박이라 따로 음식을 해 먹진 않고
리솜 리조트 안에 부암동 치킨집이 있다. 대부분 이곳에서 시켜드시는듯하다

가게에서 먹거나 포장이 가능하다(배달은 안되네)
골뱅이 무침 + 옛날통닭. 맛은 검증된 맛

워터파크 포함된 룸패키지였다.

아이들이 어려서 실내 아이전용 놀이터에서만 놀았다
규모는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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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준비 못해서
여기서 구매했다. 모자비싸다 -  모자는 꼭 써야한다.

모자 비싸니 꼭 미리 준비하기
방수 마스크는 무료로 1매씩 나누어준다

이곳을 다녀오고 최근에 천안 오션 어드벤처 다녀왔는데 비교하자면 천안이 더 놀기 좋다.

어린아이들도 놀만한 공간이 많고

야외에 파도풀이 있는데 이게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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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은 두 번째 방문,

리솜리조트 근처에 대장금 맛집이있으니 거기서 저녁을 먹는걸 추천

갈비탕도 맛있고 대체로 음식이 맛나다.